5시반에 알람 맞춰놓고.. 5시에 일어나서 ㅡㅡ;;;
대기를 했다.. 5시 40분정도부터 폰스토어가 마비되기 시작하더니..
결국 ㅡㅡ;; 마비..
한 단계 한 단계 거칠때마다... 불안하더니.. 창이 닫히기를 몇번...
결국.. 8시10분... 16기가 2차로 들어갔다 ㅡㅡ;;
원래 신청하려던 대리점도 없어서 그냥 아무 대리점 찍어버리고...
아~~;; 언능 씻고 나가야 겠네요..
그나저나 오늘 하루 무지하게 피곤할 듯...
대기를 했다.. 5시 40분정도부터 폰스토어가 마비되기 시작하더니..
결국 ㅡㅡ;; 마비..
한 단계 한 단계 거칠때마다... 불안하더니.. 창이 닫히기를 몇번...
결국.. 8시10분... 16기가 2차로 들어갔다 ㅡㅡ;;
원래 신청하려던 대리점도 없어서 그냥 아무 대리점 찍어버리고...
아~~;; 언능 씻고 나가야 겠네요..
그나저나 오늘 하루 무지하게 피곤할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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